•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
  •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는 제6대 회장단을 맡았던 문용성 회장(스프링이엔티 매니지먼트 총괄)이 연임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연매협 제14차 정기총회에서 문 회장과 함께 이영준 부회장(F&F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부문장)도 회원들의 동의를 통해 제7대 회장단으로도 호선됐다.

아울러 제6대 임원진 중 김병도, 설정욱, 성현수, 윤주한, 이광현, 임채홍, 최 민, 한상현이 제7대 이사진도 맡는다. 박성준, 박형준, 엄한국, 이중훈이 새 이사진으로 호선돼 총 14인이 이번 기수 임원진으로 나선다.

연매협엔 대중문화예술인 3000여명과 그들을 매니지먼트 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회원사 260여개, 그리고 회원 500여명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