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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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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매협 제14차 정기총회에서 문 회장과 함께 이영준 부회장(F&F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부문장)도 회원들의 동의를 통해 제7대 회장단으로도 호선됐다.
아울러 제6대 임원진 중 김병도, 설정욱, 성현수, 윤주한, 이광현, 임채홍, 최 민, 한상현이 제7대 이사진도 맡는다. 박성준, 박형준, 엄한국, 이중훈이 새 이사진으로 호선돼 총 14인이 이번 기수 임원진으로 나선다.
연매협엔 대중문화예술인 3000여명과 그들을 매니지먼트 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회원사 260여개, 그리고 회원 500여명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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