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최진실(1968~2008) 딸 최준희가 체중 감량한 모습을 비교했다.

최준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96㎏→44㎏ 감량"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170㎝ 고도비만에서 45㎏까지 요요X"라며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남자친구와 부산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한 대게 가게에서 남자친구 부모님과 식사했다. 최준희는 "완전 며느리 프리패스 상이잖아?"라고 했다.

최준희는 2019년 희소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을 고백했다. 치료제 부작용으로 몸무게 90㎏대까지 늘었다.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를 준비했지만, 3개월 만에 해지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