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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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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윤지(41)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7일 소셜미디어에 "쓱-엘베샷"이라고 적고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다만 다이어트 탓인지 다소 마른 듯한 모습이다.
이를 본 개그우먼 정주리는 "왜 이리 말랐어, 내 살 15㎏ 가져가"라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윤지는 필라테스 운동 후 몸무게 40㎏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윤지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드라마 '한강수타령'(2004) '궁'(2006) '대왕 세종'(2008) '더킹 투하츠'(2012) '왕가네 식구들'(2013) '제3의 매력'(2018) '마이 데몬'(2023) 등에 출연했다.
이윤지는 1세 연상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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