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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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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드리핀이 다채로워진 머리색으로 돌아왔다. 분홍색 머리로 변신한 민서는 “염색과 탈색을 10번 정도 했다. 다음번에는 파란 색 머리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1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드리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머로우(A Better Tomorrow)’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쇼케이스에는 드리핀 멤버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가 참석했다.

드리핀은 첫 번째 앨범 ‘노스텔지아(Nostalgia)’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했다.

멤버 주창욱은 “이번에 저희 팀의 비주얼 포인트는 다채롭게 변한 머리색이다. 또 무대 위에서 다채로워진 표정이 포인트다”라고 밝혔다.

분홍색 머리로 면신한 김민서도 “핑크색 머리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염색과 탈색을 10번 정도 했다. 염색을 하도 많이 하니까 두피에 내성이 생겼는지 이제는 안 아프다. 그래서 분홍색 머리를 했는데 주변분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다. 다음 번에는 파란색 머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리핀의 두 번째 앨범 ‘베러 투머로우’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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