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5년만에 6명 완전체…메이킹 현장 공개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그룹 2PM 멤버 택연이 완전체 컴백을 맞아 한 자리에 모였다.

28일 택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pm #7th #Must #메이킹 #이런저런"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전체 컴백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2PM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SBS 유튜브 콘텐츠 '문명특급'의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 감아줄 명곡)' 특집에 출연한 2PM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PM은 28일 오후 6시 정규 7집 'MUST'(머스트)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해야 해'로 활동 중이다. 2PM의 완전체 활동은 2016년 발표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젠틀맨스 게임)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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