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94
  • 0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성재가 프리랜서 변신 후 근황을 전했다.

배성재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지금도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을 하고 있는데 출연료만 조금 달라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보통 '컬투쇼'에 출연하면 1회당 1000원을 받았는데 지금은 100배 정도로 뛰었다"라고 밝혔다. 또 "프리선언 하니까 몸도 프리해지더라. 별명이 배민상(배성재+유민상)"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월 SBS 아나운서를 그만 둔 배성재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SBS 축구 캐스터를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1_000152136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