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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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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채널A는 배우 박진희와 코미디언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새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오! 마이 라이프'의 진행을 맡는다고 30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은 자식들을 위해 청춘을 바친 부모님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그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술 및 치료를 돕는 휴먼 메디컬 프로그램이다.
정경미-윤형빈 부부는 출연자의 집에 방문해 가족의 사연도 전달한다.
치료와 수술을 지원할 '오 마이 닥터 크루'에는 안과 의사 이응석, 치과 의사 김진환, 신경외과 의사 이길용 등이 함께한다.
다음 달 15일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30_000153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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