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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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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랑스 토크쇼에서 사회자가
아버지의 수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묻자
화가 난 밀라 요보비치는 녹화 중에 물컵을
쳐서 날려 버린뒤 세트를 뛰쳐나갔습니다
밀라요보비치 아버지는 의사로 일하던 중
의료 보험과 관련된 불법 의료 행위로 수감된 경험이있었다 합니다
방송 전에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사전 협의가 되었는데 그 질문을 해서 화가 난 상황이랍니다
가족은 건드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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