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695
- 0
강물에 빠진 학생은 평소 3마일 (4.8km) 런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던
체력이 좋은 학생이었으나 급류에서 판단과 대처가 미숙하여
급류 진행방향 대각선이 아니라 물살을 거슬러 탈출을 시도하다 패닉에 빠짐.
결국 시신으로 하류 5km 지점에서 발견된 사건
무모한 도전이네요...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강물에 빠진 학생은 평소 3마일 (4.8km) 런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던
체력이 좋은 학생이었으나 급류에서 판단과 대처가 미숙하여
급류 진행방향 대각선이 아니라 물살을 거슬러 탈출을 시도하다 패닉에 빠짐.
결국 시신으로 하류 5km 지점에서 발견된 사건
무모한 도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