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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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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로 사망한 신생아 아빠입니다..제발 도와주세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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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분만의료사고로 신생아사망 청원글 올린 젤리아빠 입니다.

젤리는 저희아기 태명이예요

 

먼저 마음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해요ㅠ 

저희 청원글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못보신 분들도 계실것 같아 용기내서 마음 아픈 얘기를 하려고 해요..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누르셔서 청와대 국민청원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기는 결혼 3년만에 시험관으로 생긴 소중한 첫아이였어요.

열달내 품으면서 만날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저희아기는 의료진의 잘못된판단과 무리한 흡입유도분만과정으로 인해 태어났을당시 상태가 매우 안좋았어요ㅠ

아기가 태어났을때 전혀 울지 않았어요..결국 아기상태가 좋지 않아 대학병원으로 전원 가게됬고 이송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됬어요ㅠ대학병원에서 살려보려 애썼지만 결국 저희 아기는 태어나서 응애 한번 못해보고 4시간 여만에 하늘나라로 가게 됬어요ㅠ 

 

아내 또한 무리한 흡입자연분만 과정으로 인해 발생한 추간판장애로 워커 보조기구가 있어야 걸을수있고 그 외엔 하루종일 누워 있어야만 해요. 거기다 분만시 회음부절개한게 항문주변 괄약근까지 손상되서 변실금이 생겼고, 회음부절개한부위에 농양이 심하게 차서 타병원에서 응급으로 척추마취후 절개배농수술 받았어요 

기저귀 안차고 서 있으면 변의도 없는데 아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리를 타고 대변이 줄줄 샙니다ㅠ

그때마다 수치스러움은 말도 못한답니다..아기 따라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데 옆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는 저로써는 너무 괴롭습니다ㅠ

저의 아내는 현재 만34세의 젊은 나이에 배변장애로 평생을 기저귀를 차고 살아가야 될지도 모른답니다ㅠ

아이를 잃은 슬픔도 큰 데 아내까지 잃을까 너무 막막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어찌 잊혀질까요. .저희는 평생을 가슴에 대 못 박힌채 살아가야 할거예요ㅠ그런데 작은 새생명이 세상빛도 제대로 못보고 싸늘하게 식어갔는데.. 현재 병원측은 정상진료를 하며 저희에게 진정한 사과는 커녕 오히려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운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예요.  .근데 이런사고가 계속 되어서는 안되잖아요.. 그래서 힘든 싸움이겠지만 용기내서 세상에 알리려고 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아직 청원동의 못하신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간곡히 동의 부탁드립니다.

 

1명이 네이버,카카오,트위터,페이스북 총4번까지 동의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기 번거롭더라도 귀한 시간 조금만 내주시면 저희에겐 큰 힘이 됩니다  

한달안에 20만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이미 동의해주신분들은 너무 감사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kgUF9

 

주변에 지인분들,가족,단톡방,타카페,인스타,블로그,유튜브 등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게 위 청원링크 공유 꼭 부탁드립니다. 

 

▼ 9월25일 저희 사연 방송된 영상입니다. 재생하고 13:25 구간부터 저희사연 방송됩니다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0-0382&program_id=PS-2020146529-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section_sub_code=03&utm_source=kakaotalk&utm_source=naverblog 

 

▼ 9월16일 저희 사연 방송된 뉴스 영상입니다. 

http://naver.me/xFQAJRUb

 

▼ 9월 22일 저희 사연 방송된 뉴스 영상입니다. (국과수 부검결과)

https://news.v.daum.net/v/202009222114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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