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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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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살기 힘든 청년주택

조회 수 39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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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좁다.
청년들이야 원룸 대용으로 살수 있을지 모르지만,
신혼부부 둘이 살기에도 애매하고, 애라도 태어나면 너무 좁음.

2. 월세가 '생각보다' 싸지 않음.
닭장처럼 다닥다닥 붙어서 살아야 하는
거주환경이 쾌적하지 않은 집 치고,
월세가 주변시세보다 획기적으로 싸지 않다.

3. 보증금이 높다.
주변 시세가 1000 / 60인 수준의 동네에서,
청년주택은 1억 / 40이다.
조금더 상위급지의 다른 지역도 1억4천 / 65 또는 3000 / 110 정도.
청년이 저만큼의 보증금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건데,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금수저 혜택 논란이 또다시 나올수밖에 없다.


결국,
이런 임대주택으로는 부동산 시장의 '실수요'를 충족시킬수가 없음.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공급책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저런 임대주택까지 공급 주택수에 포함시켜서 계산해봤자
시장은 절대 만족할수 없음.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기 위한 요소로는 수요, 공급, 그리고 심리 를 들수 있다.
인구가 줄고 있기 떄문에 수요는 조금씩 감소하긴 하지만
그래도 신혼부부, 직장인 등으로 인해 수요는 꾸준히 있음.
따라서 공급량이 아파트 가격 흐름을 결정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심지어 그마저도 박근혜정부때까지 공급계획을 세워서 이제 시장에 나오는 매물들을 끝으로
내년부터는 씨가 마를 예정.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대책을 23번? 이제 몇번인지도 모르겠네
효과적이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족집게식 대책을 계속 내면서
정부의 규제로도 부동산은 잡히지 않고, 오히려 더 상승할 수밖에 없다,
지금 사지 않으면 앞으로 더 사기 힘들어진다 라고
부동산 시장의 '심리'에 불을 붙여버림.

경제가 해마다 상승함에따라
자동적으로 실물 자산과 물가는 그 가격이 조금씩 상승할수밖에 없다.
10년전 자장면? 20년전 자장면?
자장면이 비싸진게 아니라, 화폐가치가 자연스럽게 하락하면서 상대적 가격이 오르게 됨.
집값도 마찬가지인데,
이명박 정부때는 공급량이 많고 + 세계적 금융위기가 오면서 오히려 횡보 또는 하락을 함.
이게 박근혜 정부 중간때부터 자연스럽게 다시 오르는데,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시장과 가히 '전쟁'이라고 부를수 있을 만한 대책을 내면서
도리어 아마추어 정책을 남발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그야말로 '폭등' 하게 됨.

아직도 저런 임대 주택이 있으니 공급이 충분하다 라고 해봤자
이제 시장에서는 절대 그 말을 믿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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