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축구선수이자. 프랑스 월드컵 우승주역인 아딜 라미는
작년에 바람핀것이 들통나 헤어질때까지 2년동안 교제를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가 바로..
무려 18살 연상의 67년생이자
전설의 섹시 스타 파멜라 엔더슨이었는데.
나중에 인터뷰에 자신의 기량저하의 원인으로 후회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성생활을 즐겼다고 하는데.
한번은 무려 하룻밤에 12번이나 정사관계를 가질정도로
엄청난 성욕을 자랑했다고 함.
이 교제를 기점으로 그는 추락을 거듭해서 스페인 명문 세비야 선수경력과 프랑스 국대 커리어를
마감해버리고. 현재는 포르투갈 변방팀에서
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