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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676074?cate=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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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앞서서 U-23 대표팀에서 48시간 간격으로 180분을 뛴

 

김진야에 대해서는 어떠한 혹사 논란도 뜨지 않은 바가 있음.

 

 

 

참고로 작년 A매치 기간 때 다른 나라 에이스들은 그 짧은 소집 기간 때

 

3경기 치르면서 갈려나갔지만, 당연히 아무런 논란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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