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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어렸을 때 가장 소름끼쳤던 연쇄살인마 유영철 괴담.txt 갠적으로 어렸을 때 가장 소름끼쳤던 연쇄살인마 유영철 괴담.txt

1. 첫번째 괴담

 

언니와 동생이 같이 사는 한 집이 있었는데 동생은 침대에 누워있었고 언니는 거울을 보며 머리를 꾸미며 고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동생에게 멀리 있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오라고 했다. 동생은 귀찮다고 했지만 언니는 돈을 더 주면서 남는 거 다 가지라고 하고 빨리 사오라고 부탁했고 동생은 알았다고 투덜거리면서 사러 갔다. 

 

그러고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사서 돌아오자 언니는 토막살인으로 죽어있었고 언니가 보고 있던 거울을 본 동생은 쓰러졌다. 

 

거울에는 피로 이렇게 써져 있었다. 

 

 

 

 

 

 

 

 

 

 

 

 

 

 

 

 

 

"운 좋은 년"

 

언니는 봤다. 

 

머리를 손질할 때 거울로 동생이 누워있는 침대 밑에 살인마 유영철이 칼을 들고 숨어 있는 모습을...

 

언니는 동생이라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내보냈던 것이다.  

 

 

2. 두번째 괴담

 

어느 날 대학생 두 명이 동거를 하고 있었는데 한 명이 엠티를 갔다가 외박을 하게 되었다. 

 

근데 외박을 한 여자가 저녁 쯤에 집에 두고 온 게 생각나서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불이 꺼져 있어서 키려다가... 친구가 깰 것 같아서 그냥 물건만 챙기고 나오게 되었다. 

 

하루 더 외박을 하고 다음 날 집에 갔더니 경찰차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집에 들어갔는데 경찰이 자신의 집에서 뭘 하고 있었다. 

 

그래서 방으로 들어갔더니 친구가 죽어 있었더 것이다. 

 

그리고 침대에는 피로 쓴 글씨로

 

 

 

 

 

 

 

 

 

 

 

 

 

 

"그 때 불을 켰으면 너도 죽었어"

 

라고 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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