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317
- 0
관광객 - 적자 메꾸려고 5월달 인데 터무니없는 극성수기 가격을 받고 있다.
렌터카 업계 -비수기 때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지만 성수기 때는 할인 폭이 줄어들어 비싸게 느껴지는 것
절대 바가지 요금이 아니다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관광객 - 적자 메꾸려고 5월달 인데 터무니없는 극성수기 가격을 받고 있다.
렌터카 업계 -비수기 때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지만 성수기 때는 할인 폭이 줄어들어 비싸게 느껴지는 것
절대 바가지 요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