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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100% 걸러야 하는 여자 문신

 

문신 의미

"저는 흑인 대물 ㅈㅈ를 좋아합니다.

이 문신을 보는 흑인은 저에게 ㅅㅅ를

요청해 주세요."

 

 

구라 안차고 딱 이런뜻이고

특히 뒷목에 퀸오브 스페이드 문신 있는

여자는 ㅅㅅ중독이나 남성편력이 광적인거

 

한국 유학생중 한번 흑맛보고이 문신까지

하는 여자들 종종 있음..

 

결혼하면 ㅈ되는거고 여친으로도

에이즈 예방차원에서 걸러야함

 

 

 

+

 

 

 <스페이드 퀸 타투>

 

트럼프 카드 중 하나인 스페이드에 Q를 조합한 타투

 

 

타투 위치는 대체적으로 발목, 손목, 쇄골위, 배꼽 아래 등

 

평상시에는 잘 보이지 않거나 옷을 살짝 들면 보이는 위치 같은

 

성적인 어필을 하는 위치에 주로 새김

 

 

이 타투의 의미는 "흑인 거근에 대한 열망과 종속"으로 종합될 수 있는데

 

즉, 이 타투를 새긴 여자는 스스로

 

"오로지 흑인남자한테만 몸을 바치는 여자"

 

"흑인님의 맛에 빠져버린 여자"

 

"흑인님의 거근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여자"

 

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의미로

 

 

아무리 백인 남자친구 혹은 남편에게 있어

 

이걸 새겨진 자신의 여자친구나 배우자를 본다면

 

"난 비록 지금은 너와 있지만 그건 껍데기고 내 몸과 마음은 오로지 흑인님 ㅈㅈ의 것이야"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해석이 가능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 타투는 흑인 여성들은 거의 새기지 않고

 

황인종 특히 백인여성들이 목표가 되는 타투로서

 

흑인계의 그릇된 정복의식을 상징하는 타투이기도 함

 

 

그리고 국내처럼 타투의 의미를 모르고

 

그저 미적인 의미로 타투를 그리는 문화가 있는 곳에서

 

최우선적으로 주의해야하고 오해받는 타투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