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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측 변호인 호르헤 텐레이로(Jorge Tenreiro)가 26일(현지 시간) 알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 판사에게 서한을 보내 "리플(XRP, 시총 7위) 보유자들이 리플과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에 개입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XRP 보유자들의 소송 개입을 허용하면 재판 과정의 혼란과 관리할 수 없는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다. 또 다수의 XRP 보유자들이 추가로 개입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의 주된 목적은 자신들이 보유한 XRP를 더 높은 가격에 팔기 위한 '투기적 기회'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플 측은 XRP 보유자들의 소송 개입 요청에 대해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80% 내린 0.55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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