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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3019




올스탠다드
사진| 11번가 제공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11번가는 제조사 공동기획 브랜드 ‘올스탠다드(All Standard)’가 지난해 3월 론칭 이후 약 1년 간 누적 판매수량이 2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올스탠다드는 11번가와 중소 제조사가 공동기획해 다양한 생필품을 유통마진을 줄인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11번가 단독 브랜드다. 유망한 중소 제조사를 선별해 상품기획 단계부터 협업해 상품을 론칭한다.

11번가는 지난 3월 ‘뱀부타월’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0여 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약 1년 간의 누적 판매수량은 20만 400개, 판매금액은 30억 원, 총 13만 3000여명의 고객들이 올스탠다드의 상품을 구매했다.

가장 많은 판매금액 순위는 1위 ‘KF94 마스크’ 총 8억 5000만원(마스크 186만장), 2위 ‘알카라인 건전지’ 총 2억 4000만원(건전지 111만 6000개), 3위 ‘죽사타월’ 총 1억 8000만원(타월 6만 5000장), 4위 ‘발포 안전 욕실화’ 총 1억 7000만원(욕실화 7만 2000족), 5위 ‘바디필로우’ 총 1억 4000만원(바디필로우 8700개) 순이었다.

이 외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뽑아쓰는 마스크팩, 스윙 빨래바구니, 스마트센서 휴지통, 미니 가스버너, 충전식 보풀제거기 등 생활 속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생필품과 가성비를 앞세운 미니가전 등이 인기가 높았다.

11번가는 앞으로 리빙박스, 분리수거 비닐봉투, 생수, 밀폐용기 등 가성비 높은 생필품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11번가는 “디자인, 기능, 가격 측면에서 불필요한 군더더기와 거품을 없애고 제품의 본질에만 집중한 점이 고객들이 올스탠다드를 선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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