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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카이 하베르츠의 활약에 기쁨 마음을 전했다.

 

첼시는 2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2강전에서 반즐리에 6-0로 승리해 16강에 안착했다. 첼시 데뷔골에 이어 해트트릭을 신고한 하베르츠는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램파드 감독은 "하베르츠의 활약에 기쁘다. 우리가 바라던 모습을 오늘 보여줬다. 하베츠르는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고 우리와 계약도 며칠 걸렸다. 오늘 밤은 우리가 그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완벽한 예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 지역에서 공을 가지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여줬고 바클리의 골 상황에서 좋은 태클도 해냈다. 타미 아브라함과 좋은 콤비네이션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 자신감을 회복한 것도 기쁘다. 하베츠르에게 훌륭한 밤이었다"고 덧붙였다.

 

하베르츠 역시 첼시에서 빠른 데뷔골에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첼시에서 첫 골에 매우 행복하다. 해트트릭도 달성했고 팀도 이겼다. 이렇게 계속 나아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아브라함과 첫 호흡에 대해서는 "그는 매우 좋은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경기장에서 우리의 파트너쉽은 매우 좋았다. 첫 경기였지만 스트라이커로서 아브라함을 정말 좋아한다. 그는 내게 10번과 같다. 함께 플레이해서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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