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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의 예상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7일 "베일이 토트넘으로 복귀하면 조세 무리뉴 감독은 트로피를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인상적인 베스트 11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베일이 추가된다면 무리뉴 팀은 유럽에서 무시무시한 팀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르카가 예상한 토트넘의 베스트 11은 4-2-3-1 기준으로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위치하고 손흥민, 델레 알리, 베일이 2선에 배치된다. 해리 윙크스와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가 허리에 공수를 조율한다.

토트넘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세르히오 레길론도 예상 명단에 포함됐다.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맷 도허티와 함께 수비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레알은 베일과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이적료와 주급으로 인해 영입에 적극적인 팀을 찾기가 어려웠다.

이에 레알은 베일을 데려가는 팀에 연봉 50%까지 보조해줄 수 있다는 당근을 꺼냈고,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면서 협상은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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