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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벤 칠웰을 영입한 첼시가 독일 축구의 '신성' 카이 하베르츠(20, 레버쿠젠)의 영입까지 근접했다. 여기에 티아고 실바도 영입에 가까워졌고, 막강한 스쿼드를 구축했다.

첼시가 작정하고 돈다발을 풀 계획이다. 이적 시장 금지 징계로 한동안 영입을 하지 못했던 첼시가 이미 지예흐와 베르너 영입을 빠르게 성사시켰다. 여기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득점력을 갖춘 선수를 중원에 더하기 위해 하베르츠까지 원하고 있고, 영입에 근접했다.

이제 수비 보강도 준비하고 있는 첼시다. 이미 첼시는 칠웰을 영입해 풀백 포지션 보강했고, 센터백 포지션에서 경험을 더 하기 위해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티아고 실바의 영입도 유력해졌다. 첼시가 실바의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바로 경험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첼시 수비진에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고, 실바가 수비진의 리더가 돼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 "첼시가 하베르츠와 실바의 영입까지 가까워지고 있다. 하베르츠의 이적료는 9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다"고 보도했다.

막강한 스쿼드를 구축했다. 지난 시즌 메이슨 마운트, 타미 아브라함 등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팀을 구성했음에도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친 첼시가 새 시즌에는 훨씬 더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축구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첼시의 새 시즌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하며 공격진에 풀리시치, 베르너, 지예흐가 나설 것으로 전망했고, 중원은 캉테, 하베르츠, 조르지뉴가 구축할 것이라 예상했다. 포백은 칠웰, 실바, 뤼디거, 아스필리쿠테아가, 골문은 케파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베스트11의 총 몸값으로 5억 1380만 유로(약 7200억 원)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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