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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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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8일 경기민감 종목에 단기 반발 매수세 들어왔지만 코로나19 확대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가 교차하면서 혼조세를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9시44분(동부시간) 시점에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5.40 포인트, 0.16% 올라간 3만5155.40을 기록했다.

하지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4.42 포인트, 0.10% 밀려난 4515.61로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전일에 비해 59.59 포인트, 0.39% 하락한 1만5314.74로 시작했다. 5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그간 매도 우세를 보인 경기 민감 종목에 저가 매수가 유입하는 가운데 기술주를 중심으로 이익확정을 겨냥한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전날 하락한 공업제품 사무용품주 3M과 항공기주 보잉 등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 선물 상승에 석유 메이저주 셰브론도 오르고 있다. 신용카드주 비자와 외식주 맥도널드 역시 상승하고 있다.

반면 고객정보 관리주 세일스포스 닷컴과 스마트폰주 애플 등 기술주는 매물에 떨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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