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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3일 주말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중국의 인터넷 기업 등 산업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크게 반락해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0일 대비 320.61 포인트, 1.22% 떨어진 2만5885.3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주말에 회복한 심리적인 경계인 2만6000선을 재차 밑돌았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128.66 포인트, 1.37% 내린 9258.18로 장을 열었다.

중국 당국이 빅테크 등에 대해 노동조건 개선을 지시했다는 소식과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산하 금융회사 앤트그룹(螞蟻集團)의 결제사업 부문 알리페이 분리를 요구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통제 확대 경계가 높아졌다.

알리바바가 3.81%,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3.93%, 헬스 사이트주 알리건강 4.68%,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HD 2.37%, 스마트폰주 샤오미 1.87% 크게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주 카우룽창 치업도 5.47%,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4.71%, 인허오락 4.46%, 스포츠 용품주 리닝 3.82%, 부동산 관리주 비구이위안 복부 2.96%, 중국 의약품주 야오밍 생물 2.95%, 의류주 선저우 국제 2.44%, 전기차주 비야디 2.37%, 훠궈주 하이디라오 2.25% 급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석유천연가스는 4.11%, 중국석유화공 1.04%, 중국해양석유 0.99% 뛰고 있다.

중국은행도 1.42%, 중은홍콩 1.03%, 중신 HD 0.31%, 홍콩교역소 0.20%, 초상은행 0.22%, 중국 유제품주 멍뉴유업 0.52%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5분(한국시간 11시36분) 시점에는 445.06 포인트, 1.70% 내려간 2만5760.85를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36분 시점에 156.68 포인트, 1.67% 하락한 9230.16으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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