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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골목상권 침해 비판 여론과 정부·정치권의 플랫폼 대기업 규제 강화 움직임에 카카오가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13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범그룹 차원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택시기사 등 파트너사들과 상생 방안 찾기에 돌입했다.

정치권, 금융당국,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최근 대형 플랫폼 기업 규제를 강화하며 한국도 글로벌 빅테크 때리기, 일명 '테크래시'에 합세한 가운데 카카오가 대응 마련에 나선 것이다.

특히 다음달 1~21일 이뤄지는 국정감사에서 카카오가 최대 타겟 기업으로 지목되면서 카카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미용실, 네일숍, 영어교육, 스크린골프 등 골목상권으로 꼽히는 영역부터 결제·은행·보험·증권 등 금융, 택시·대리운전 호출 등 모빌리티까지 전방위로 영역을 넓혀왔다. 이에 과거 대기업처럼 골목상권 침해와 문어발적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가 동시 다발적으로 자회사 상장을 본격 추진하면서 덩치와 내실을 다지기 위해 이용료·수수료 등을 연쇄적으로 인상 및 유료 전환한 것도 논란을 키웠다.

카카오 관계자는 "사업 철수 등은 정해진 것이 없고 여러 상생 방안을 공동체 차원에서 고민하고 있다"며 "시장에 참여하는 파트너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상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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