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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4일 경기 대책에 대한 기대와 규제 확대 우려가 교차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2.77 포인트, 1.42% 크게 내려간 3662.60으로 폐장했다. 심리 경계선인 3700을 밑돌았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오르며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단기이익 확정 매도도 선행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79.75 포인트, 0.54% 하락한 1만4626.08로 거래를 끝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42.28 포인트, 1.32% 뛰어오른 3236.55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신흥기업 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도 반등, 0.88% 상승했다.

증권주와 보험주 등 금융주가 나란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 비철금속주와 철강주, 석탄주도 떨어졌다.

가전주와 부동산주, 해운주, 항공운송주 역시 밀렸다.

반면 석유주와 자동차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연료전지 관련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의료 서비스주 역시 상승했다.

리튬전지 증산을 위해 장시성에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한 닝더스다이(CATL)는 5.4% 급등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6937억7800만 위안(약 126조664억원), 선전 증시는 8194억5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양대 시장 합친 거래액은 1조5131억 위안으로 40일 연속 1조 위안을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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