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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연합(EU)이 미국 애플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능에 대해 반트러스트법(독점금지법) 위반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크다고 마켓워치와 BBC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과 외신을 인용해 애플이 NFC 문제로 EU의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거액의 과징금을 납부해야 할 공산이 농후해졌다고 전했다.

EU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의 올린 베스테아 경쟁정책 담담 집행위원은 작년 6월 애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개시했다.

애플페이만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NFC 기능, 애플페이를 가맹점 앱과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때 조건, 경쟁사의 애플페이 접근을 용인하는 않는 점 등을 조사했다.

관계 소식통은 EU 조사가 점차 NFC 기능으로 초점을 좁혀지면서 독금법 위반 의심이 짙어졌다고 지적했다.

EU 당국은 현재 애플의 반경쟁적으로 간주하는 행위를 적시하는 이의통지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를 애플에 송부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유럽위원회는 EU 규칙을 어긴 기업에는 세계 매출액의 10%를 상한으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애플의 2020년 매출액을 토대로 하면 274억 달러(약 32조7841억원)의 천문학적인 액수를 내야 한다.

이런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장중 1% 떨어진 139.6달러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7_000160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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