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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건축공사를 마무리했으나 휴업을 계속하고 있는 제주시 소재 루스톤빌라앤호텔이 투자진흥지구 지정에서 해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일원에 관광호텔을 조성 중인 루스톤빌라앤호텔을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호텔은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일원 1만1000㎡에 관광호텔 조성을 목적으로 2014년 12월24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을 받은 후 2015년 완공돼 운영을 하다가 내부사정으로 2018년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도는 장기간 휴업상태가 이어져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회복명령과 청문 절차를 거쳐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해제하고 이날 고시했다.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등 국세 5년,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는 10년 감면된다. 이 호텔은 지구지정이 이날 해제되면서 지금까지 감면된 세액을 모두 당국에 납부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고시가 끝나면 이 호텔이 헤택을 받았던 감면세금을 전액 회수에 나설 계획"이라면서도 "세액은 공표 금지 사항"이라고 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삼매봉밸리유원지와 한라힐링파크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변경을 고시했다.

고시에 따라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사업기간이 2022년 6월30일까지 변경되며, 총 사업비도 2514억원에서 3293억원으로 779억원 증액됐다. 건축면적은 405.67㎡ 감소했다.

한라힐링파크는 사업시행자인 ㈜휘찬이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일원에 휴양콘도·미술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미 사업 완료된 박물관을 미술관으로 변경하기 위해 16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2022년 6월까지 200억여원을 투자해 휴양콘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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