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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전기자동차(EV) 메이커 링파오(零跑 Leap Motor)가 홍콩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동망(東網)과 재화망(財華網) 등이 13일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링파오가 홍콩에서 신규주식 공모(IPO)를 통해 최대 10억 달러(약 1조1951억원) 자금을 조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감시카메라 업체 저장다화 기술(浙江大華技術)과 미국 벤처투자 세쿼이아 캐피털이 출자한 링파오는 복수의 자문사와 IPO 관련해 초기협의를 가졌다.

링파오는 준비작업을 거쳐 내년에 홍콩 증시에 상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은 조달액과 시기 등 IPO 내용이 잠정적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링파오는 구체적인 언급 없이 사실과 다르다고만 했으며 저장다화 기술 경우 답변을 피했다.

공개 자료로는 링파오는 2015년 설립했으며 본사를 저장성 항저우 빈장(濱江) 고신(첨단기술) 개발구에 두고 있으며 스마트 전기차의 완전한 독자 개발 능력을 갖춘 완성차 업체다.

링파오의 사업 범주는 스마트 전기차 완성차 설계, 연구개발 제조, 인공지능(AI) 운전, 전기제어, 배터리 시스템 개발, 클라우드 기반 차량 네트워크 솔루션 등이다.

창업 이래 링파오는 지금까지 이미 7차례 투자를 통해 100억 위안을 유치했다. 가장 최근은 지난 7월 중진(中金) 자본, 중신(中信) 건설자본, 항저우(杭州) 투자 등에서 받은 45억 위안이다.

1월 43억 위안 규모의 B라운드 펀딩을 완료한 링파오는 당시 국투창익, 허페이(合肥) 투자평대 등의 투자를 받았다.

링파오는 9월에 전년 동월보다 432% 급증한 4095대를 인도해 1~9월 누적 판매량이 3만4731대에 달했다. 9월 판매량은 8월의 4488대에 비해 다소 적었다.

링파오는 9월 주문 물량이 8754대이며 이중 링파오 T03 모델이 7541대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부족 영향을 받았지만 8월 주문량보다 15% 증가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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