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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4일 "지금까지 청년 금융지원이 대출 접근성 제고에만 치우친 것이 아니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금융발전심의회 청년분과 제2차 회의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년이 벌어들인 소득을 금융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는 기본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내년 중 출시를 추진 중인 청년희망적금, 청년소득공제장기펀드 등을 비롯해 자산형성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이 적절한 방식으로 자산을 형성하도록 신용·위험관리 교육을 강화하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격해진 변화에 대응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필수 자금도 적절히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창업·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 적절한 투자도 매칭해 유망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청년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취업준비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각 그룹의 고유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금융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 향후 청년과의 소통 기회에 수렴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청년금융 추진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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