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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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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지난주(10월10일~16일) 동안 실직 후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실직자 수가 29만 명으로 전주보다 6000명이 줄었다고 21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직전주에 미국 코로나19 본격화 후 19개월 만에 최초로 신청자 수가 20만 명 대인 29만6000명까지 감소했다. 본격화 직전 주에는 25만6000명이었고 그 이전 해인 2019년 한 해 평균 주간 신청자는 22만 명이 못 되었다.

지난해 8월 초에 100만 명 밑으로 내려왔고 올 5월 초에 50만 명 대를 벗어났다.

최근 4주간 평균치는 31만9750명이었다.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는 7월 초1300명에서 9월 초 16만 명까지 급증했으나 최근에는 7만 명 대까지 줄어들었다.

2분기에 연율로 6.7% 성장했던 미국 경제는 이 재확산과 공급 병목 및 구인난 등으로 3분기(7월~9월)에 성장률이 5% 아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분기 후반인 9월부터 경제가 보다 활발하게 가동하고 있다.

주 정부에 하는 이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이 30만 명대 초반에서 20만 명 대로 내려와 유지되고 있는 사실이 이를 말해준다. 8월 실업률은 0.2%포인트 주는 데 그쳤으나 9월에는 0.4%포인트 떨어져 4.8%가 되었다.

실업수당 주급의 실제 수령자는 가장 최근치로 주정부 수당 225만 명을 비롯 327만 명이었다. 1주일 새 36만 명이 줄었다. 1년 전에는 연방 특별수당 1400만 명을 포함해 모두 2375만 명에 달했다.

코로나 이전에는 180만 명 정도가 평균 300달러의 주정부 실업수당 주급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21_00016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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