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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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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이달 초 접수를 받은 3차 사전청약 일반공급의 평균 당첨선이 1871만원으로 나타났다. 2차 때보다 101만원 높아진 수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하남 교산지구 등 4개 지구 4167가구에 대한 3차 사전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6만8302명이 신청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일반공급 당첨선은 평균 1871만원 수준이었다. 2차 사전청약 당시 일반공급 평균 당첨선은 1770만원이었고, 1차 평균 당첨선은 1945만원이었다.

3차 사전청약의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하남 교산 3440만원, 양주 회천 2320만원, 과천 주암 2490만 원을 기록했다.

다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지구별 최고 배점 당첨자는 하남 교산 85점, 양주 회천 80점, 과천 주암 90점이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우선공급의 경우 최고 배점은 13점이며, 잔여공급은 양주 회천 2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 양주 회천을 제외한 나머지 지구는 모두 1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

노부모 특별공급의 경우, 지구별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하남 교산 2480만원, 양주 회천 1070만원, 과천 주암 2220만원이었다.

신혼희망타운은 우선공급의 경우, 시흥 하중 5~8점, 과천 주암 5~9점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됐다.

잔여공급 당첨자는 시흥 하중 3~7점, 과천 주암 3~10점에서 추첨으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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