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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전남 무안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약 1만4000마리가 사육 중이었다. 반경 1㎞ 이내 가금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이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정되면 올해 가을 이후 가금농장에서만 총 18번째 확진 판정을 받게 된다. 현재까지 산란계 농장 6곳, 육계 농장 2곳, 오리 농장 2곳, 메추리 농장 1곳에서 확정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충북 4곳, 충남 3곳, 세종 2곳, 전북 1곳, 전남 8곳이다.

중수본은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했으며 이번 확진은 강화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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