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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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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3일 "디지털 혁신으로 대도약하는 뜻깊은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집중하고 몰입하기 위해선 절실한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면서 "복기(復棋)의 지혜를 살리고 절실함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가상영토의 문을 힘 있게 열겠다"면서 "디지털트윈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메타버스로 융합시켜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해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입체 지적 제도화로 국토의 품격을 높이고 공간정보와 SOC를 융·복합하는 해외건설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본부·지사가 실질적 컨트롤타워가 되어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올 한해 흑호의 용맹한 기세로 전방위 혁신을 통해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핵심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집중하고 몰입하기 위해선 절실한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면서 "복기(復棋)의 지혜를 살리고 절실함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가상영토의 문을 힘 있게 열겠다"면서 "디지털트윈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메타버스로 융합시켜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해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입체 지적 제도화로 국토의 품격을 높이고 공간정보와 SOC를 융·복합하는 해외건설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본부·지사가 실질적 컨트롤타워가 되어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올 한해 흑호의 용맹한 기세로 전방위 혁신을 통해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핵심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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