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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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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비중을 최대 2%로 두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그는 '위 스터디 빌리어네어스'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일반 투자자는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을 소량 보유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을 소량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과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를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이 금과 비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 랜섬웨어 공격에 관련되는 것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레이 달리오는 마켓워치에도 비트코인에 대해 "젊은 세대의 금 대안"이라며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에서 작은 부분으로 어느 정도 장점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미국 서부 시간으로 오후 11시25분께 24시간 전보다 약 7% 하라한 4만3167달러대에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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