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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 연주(FRB)의 강경 발언으로 긴축 정책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 증시는 14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미 연준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7%를 기록하자 3월부터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 고조도 투자자들의 우려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가 서방과의 회담에 찬물을 끼얹으며 협상이 아무 결과도 얻어내지 못하자 미 외교 당국은 "전쟁의 북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 확산 속에 유럽 최대 경제국가 독일이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것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해 주가 하락을 부추긴 한 원인이 됐다.

지난해 4분기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국내총생산(GDP)이 0.5∼1% 감소했다고 독일 통계 기관 데스타티스가 14일 발표했다. 독일은 새해에도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쇼핑과 여행이 위축되고 있는데다 공급 병목 현상이 제조업체들의 발목을 잡는 등 험난한 출발을 보이고 있어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148.35포인트().93%) 떨어진 1만5883.24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7542.95로 장을 마쳐 전날보다 20.90포인트(0.28%) 하락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도 58.14포인트(0.81%) 낮은 7143.00으로 폐장했다.

이탈리아의 FTSE MIB 지수는 2만7543.96으로 거래를 끝내 300.49포인트(1.08%)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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