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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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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분할상환 신용대출 만기를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린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13일부터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에 한해 대출기간을 최대 10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앞서 국민은행이 지난달 29일부터 이같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만기가 늘어나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시 대출 가능한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다른 은행들도 실수요자 보호 차원에서 시행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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