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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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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23일 풍수해를 대비해 고속도로 비탈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지난 22일 직접 경부고속도로 영동IC 인근 비탈면 현장을 방문해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5월 중순까지 풍수해를 대비한 비탈면, 배수로 등의 사전점검·정비를 진행했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복구장비 등을 현장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 구축도 완료한 상태다.

김 사장은 "올해 여름에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다수의 태풍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빈틈없는 사전점검과 신속한 복구체계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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