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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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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사 알리바바는 뉴욕 증시에서 상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동망(東網)과 재화망(財華網) 등이 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미국 증시에서 상장폐지 리스크가 있는 기업 명단에 추가 지정된데 대해 이날 이같이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달 29일 외국기업 문책법(HFCAA)에 근거한 상장폐지 기업 리스트에 알리바바, MOGU(蘑菇街) BQ(波奇寵物), CMCM(獵豹移動), HIHO(駭維金屬加工)를 새로 등재했다며 발표했다. 이로써 해당 명단에 오른 중국기업은 270개가 넘었다.

HFCAA는 외국기업이 3년 연속 미국 회계감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미국 거래소에서 퇴출시키도록 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명단 지정이 기준에 부적합한지 1년째에 해당한다는 의미라면서 "계속 시장의 동향을 주시하며 적용 가능한 법령을 준수하고 뉴욕과 홍콩에서 이중상장을 유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미국 규제 당국은 뉴욕 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에 회계감사 문건을 전면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자국 감사법인에 의한 조사 문건을 외국 당국이 검사하는 걸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7월27일 미중이 모든 감사권에 합의하지 않으면 중국이아 홍콩에 회계감사원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미국 관련 규칙으로는 중국기업이 2024년 초까지 회계감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미국 의회는 그 시한을 2023년으로 앞당길 수 있는 초당파 법안을 심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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