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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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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미국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가 명품 브랜드 톰 포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거래가 최대 30억달러(약 3조9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에스티로더 외에도 구매자가 많기 때문에 양측이 합의에 도달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WSJ는 전했다.

에스티로더는 주로 스킨케어 제품, 화장품, 향수 등을 판매한다. 소유한 브랜드로는 맥, 크리니크, 라메르, 아베다 등이 있다. 시가총액은 1000억달러(약 130조원)에 달한다.

톰 포드는 구찌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랜 기간 근무한 톰 포드가 설립한 동명 브랜드다. 남성복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여성복과 액세서리, 화장품과 향수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만약 톰 포드를 인수할 경우 에스티로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 사례가 된다. 에스티로더는 2021년 캐나다 미용 회사 데시엠과 2019년 닥터자르트를 소유한 한국의 해브앤비를 각각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 인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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