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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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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유안타증권은 8일 에쓰오일(S-Oil)에 대해 "비록 올해 명목 실적은 고점을 지났지만, 정유업황 하락 사이클로의 진입 우려는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은 타이트한 글로벌 정유설비 상황과 내년 호황 수준 실적 가능성을 고려하면 10만원 이하에서는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정유시장은 지난 2020년부터 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수요 급감, 지난해 글로벌 노후설비 폐쇄로 회복 사이클 진입, 올해 상반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상 급등, 하반기 진정국면 진입 등 과정을 거치고 있어서다.

황 연구원은 "정유업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싱가폴 정제마진은 2020년 배럴당 0.4달러를 바닥으로 지난해 하반기 7.1달러를 거쳐 올해 2분기 21달러로 급등 후 정점에 도달했다"며 "하반기부터 다시 7달러대로 회귀하는 중으로 평균적인 업황 수준이 6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호황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글로벌 정유업황은 호황 상태가 이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하루 예상 수요량은 180~200만배럴 증가할 전망으로 국내총생산(GDP) 성장에 따른 수요 80만 배럴, 중국 도시 봉쇄 완화에 따른 별도 수요 30만 배럴, 국제 항공유 수요 복원 80~100만 배럴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 에쓰오일 예상 실적은 매출액 37조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영업이익률 4.5%), 순이익 1조500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영업실적은 올해 이상 급등했던 4조7000억원에서 줄어든 것이지만, 과거 호황 수준인 1조6000억원을 넘어서는 것"이라며 "올해 연말 배당 매력도 유효하다. 중간배당 2500원에 이어 연말 배당금도 주당 8250원을 기대할 수 있다. 주가 10만원에서 배당수익률 8%"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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