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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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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12일 주말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지난 9일 대비 268.84 포인트, 0.95% 오른 2만8483.59로 거래를 시작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대폭 인상한다는 관측이 어느 정도 반영되고 미국 장기금리 상승도 일단락함에 따라 고른 종목에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나스닥 급등에 힘입어 도쿄 일렉트론과 아도테스토 등 시가총액 상위의 반도체 관련주가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대책 완화 소식에 항공운송주와 철도주, 백화점주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소프트뱅크 그룹(SBG)과 다이킨, 교세라, 다이헤이요(大平洋金屬), NTN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다이이치 산쿄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해운주와 전기가스 관련주도 밀리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오전 9시50분 시점에는 367.40 포인트, 1.30% 올라간 2만8582.15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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