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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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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이 미 정부가 대형 은행의 자본 요건을 강화하는 대출 규제에 나선 것과 관련해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을 통해 "대형 은행에 대한 자본 요건 강화는 주택 구입자를 비롯한 일반 고객에 대한 대출을 제한해 중대한 경제적 위험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에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미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규제를 강화해 은행에 핸디캡을 주고 대출 분야에서 성장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이먼은 자산 3조8000억달러(약 5300조원)을 보유한 JP모간이 이번 규제 영향으로 2000억달러(약 280조원) 이상의 추가 자본을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출 규제가 "실제 위험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대형 은행들은 강화된 자본 규제로 고객들이 비은행 대출기관으로 몰리면서 더 많은 이자를 감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년 실시하는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대형 은행들이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견딜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기 때문에 자본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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