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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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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번째 0.75%포인트 금리 인상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공격적인 추가 금리 인상 시사에 등락을 반복하다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22.45포인트(1.70%) 하락한 3만183.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6.00포인트(1.71%) 떨어진 3789.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4.86포인트(1.79%) 내려간 1만1220.19에 장을 닫았다.

연준은 이날 올해 3번째 자이언트 스텝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FOMC 위원들의 금리 인상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인 점도표(dot plot)에선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을 올해 말 4.4%, 내년 말 4.6%로 예상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어느 시점에선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면서도 "인플레이션 2% 목표치 달성 때까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연착륙 가능성이 줄었다"며 경기 침체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시는 이날 큰 변동성을 보였다. 광폭 금리 인상 발표 후 일제 하락했다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발언에 상승 했고 다시 하락 반전하는 등 갈팡질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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