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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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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둔화하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중국에서 국가개발은행이 지방정부에 천문학적인 인프라 자금 대출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인민망(人民網)과 신랑망(新浪網) 등이 2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정책은행 국가개발은행은 전날 전국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인프라 프로젝트 800건에 총 3600억 위안(약 71조4100억원)의 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가개발은행은 기간에는 언급하지 않은 채 경제규모가 큰 지방의 수요를 우선하는 방식으로 이처럼 막대한 인프라 융자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달 인프라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 확대 등 추가 경기 진작책을 강구하겠다고 언명한 바 있다.

국가개발은행은 7~9월 3분기에 가능한 한 조기에 건설을 개시할 수 있는 중요 지역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자금을 융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프라 투자에는 광저우 바이윈(白雲) 국제공항과 광저우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 부설 사업에 19억8500만 위안, 광시 자치구의 수리관개 프로젝트에 10억 위안을 대출 등이 포함됐다.

국가개발은행은 전달 국무원 회의 이래 사업 421건에 1500억 위안의 자금을 이미 투입했다고 한다.

앞서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는 20일 경기감속에 대응하는 부양책 일환으로 관내 대형 인프라 건설 계획에 1조8000억 위안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상하이가 추진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는 푸둥(浦東) 지역 수송허브, 도시철도와 주택 개선, 해상 풍력발전 실증 사업, 자연공원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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