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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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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본부는 감정가 64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71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매 유형은 농지 26건(감정가 12억9200만원), 아파트 15건(8억4000만원), 임야 8건(1억3100만원), 대지 2건(7600만원), 단독주택 2건(2억1500만원), 기타 18건(38억46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4일~16일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인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낙찰 결과는 17일 오전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 부친 압류재산은 세무서·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 세금을 거두기 위해 재산 처분을 의뢰한 물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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