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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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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독일 로베르트 하벡 경제장관은 중국과 교역을 중단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중국의 독일 중요 부문에 투자는 신중히 심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dpa와 AFP 통신 등이 2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벡 경제장관은 전날 일간지 쥐드도이치 차이퉁 주최 포럼에서 중국과 독일 간 경제무역 관계에 관해 발언했다.

그는 독일이 응당히 중국과 교역을 중단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사람은 없으나 중국이 핵심 분야에 투자하는데 대해선 반드시 정밀한 심의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벡 경제장관은 "중국과 경제관계를 유지하는데 반대할 근거는 없다. 독일 경제가 중국에 바로 결별을 고하는 건 절대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도외시 해서는 안 되는 근거는 있다.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랄 수만은 없다"고 언명했다.

그는 "이는 독일 경제의 중요한 부문에선 중요한 투자의 전략적인 영향을 판단해 봉쇄해야 할 당위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독일은 대중 경제무역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중국 전략을 모색하고 있지만 유럽과 중국 간 깊은 교역투자 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1일 독일상공회의소(DIHK)는 올라프 숄츠 정부의 대중 경제의존도 축소 방침에 부응하려면 무역상대의 다양화를 향하는 산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하벡 경제장관은 미국 인플레 억제법에 관해서는 유럽기업이 불리해져 유럽에서 투자를 철수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수주일 안에 문제를 서둘러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벡 경제장관은 인플레 억제법이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위반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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