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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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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2022년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업무공간 혁신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지난 2017년부터 협업과 소통을 촉진하는 개방·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주관해왔다. 올해에는 중앙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업무공간을 최적화해서 여유 공간에 복합 라운지를 조성했다"며 "직원 간 칸막이를 최소화해서 부서별 대형 테이블 대신 소형 탁자를 배치해 빠른 소통환경이 가능하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업무 공간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효율성과 생산성 향산에 기여하겠다"며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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