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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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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년 전에 올린 상장폐지 트윗 논란으로 손해를 입은 주주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해 법정에서 재판이 열린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다음달 1일까지 주주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2018년 8월에 자신의 트위터에 "테슬라를 주당 420달러에 비상장 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자금은 확보됐다"는 트윗을 올렸다.

하지만 머스크는 자금 확보에 실패했다며 상장폐지를 철회했다.

이 트윗으로 인해 2018년 8월 7∼17일 사이 테슬라의 주가는 크게 출렁였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이 기간 고점 대비 140억달러(약 17조3500억원)가 감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트윗을 조사해 머스크를 고소했다. 머스크는 SEC와 4000만달러(약 495억원)에 합의했다.

이번 재판은 머스크가 올린 트윗의 진실성을 배심원단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머스크는 지역 언론이 트위터 인수 이후 자신에게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텍사스주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샌프란시스코 법원은 이를 거부했다.

머스크는 지난 2018년 실제로 테슬라를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려 했고 실제로 자금을 확보했지만,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이를 철회하면서 상장폐지가 백지화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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