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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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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시각특수효과(VFX)·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19일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서울 상암 본사에 방문했다고 20일 밝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차관은 덱스터 DI(디지털 색보정)상암 지부, 라이브톤, 덱스터스튜디오 본사 등을 차례대로 만났다. 최근 K콘텐츠가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며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 목소리를 듣는 모습이다.

덱스터는 기획∙제작 전반 프리 프로덕션부터 VFX, DI, 음향제작 등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가능한 올인원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앞서 영화 '신과함께', '백두산', '모가디슈' 제작·기술에 참여해 업계 주목을 받았다.

회사는 현재 대형 LED 화면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콘텐츠 제작 신기술인 VP(virtual production)과 실감미디어아트 사업까지 진출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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