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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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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DS투자증권은 25일 루트로닉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루트로닉은 레이저 중심의 피부미용 장비 업체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해외매출 비중이 87%이며 그 중 미국 매출 비중이 40%로 가장 높다. 설립 이후 2002년 스펙트라(레이저기기)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수출을 시작했고, 이후 신규 장비들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왔다. 2019년부터는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영업이익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레이저 장비 매출 비중은 73%이며 지니어스, 클라리티Ⅱ, 헐리우드스펙트라, 울트라가 주력 장비"라면서 "미국 기준으로는 울트라와 지니어스 판매 비중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비마다 시술목적과 효과는 다르지만 주로 색소침착 제거, 피부재생. 리프팅 등에 효과가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혈관치료를 위한 장비도 출시했다.

안 연구원은 "루트로닉은 자체 레이저 기술에 기반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고객사별 맞춤 기능을 넣어 사용자 편의성도 계속 높이고 있다"면서 "또 2021년에는 피부케어에서 벗어나 개인 맞춤형 근육 강화, 체형 관리 목적의 아큐핏과 근육통 완화 의료기기인 아큐커브를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587억원, 영업이익 537억원으로 추정됐다. 2021년 대비 각각 49.0%, 8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함께 영업 및 연구개발 부문 인력도 강화하면서 미국, 유럽 등의 주요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이 예상되지만 올해에도 피부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40% 내외의 외형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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